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불굴 (문단 편집) == 공략 == 적들의 탱킹이 한껏 강화된 돌연변이이다. 다행히 구성 돌연변이원들과 시너지를 크게 내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변성|변성]]이나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복수자|복수자]]같은 돌연변이원은 없어서 난이도는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의 탱킹이 체감될 정도로 한층 강화되어있으며, 적의 탱킹이 강하다는 말은 그만큼 적이 죽지않아 최대화력을 유지하는 시간도 길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평소 협동전보다는 좀더 병력을 모아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을 쓸어버리는 것이 좋으며, 애매한 화력의 소모전으로 병력을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다. 초반 물량이 많은 저글링으로 공세가 오게되면 방어막으로 인한 체력이 170으로 스플레시 공격이 없거나 미약하면 미리 유닛을 앞서 보내 공격좀하고 방어막 꺼질 때 주로 공격하는거로 하거나 스플래시 공격이 있는 동맹에게 맡기자. 어떤 사령관을 하든 상대 공세 유형에 따라 난이도가 상당히 갈리는 편이다. 상성이 맞는다면 일반아어에 신경을 조금 더 쓰면 되는 수준이지만 갈귀나 맹독충은 어지간한 화력으로는 자폭을 막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고 밤까마귀, 고위기사, 살모사 등의 골치아픈 마법 유닛들 또한 마나를 다 썼더라도 부활하고 다시 풀마나가 되는 데다 무적시간동안 스킬을 무조건 쓰기 때문에 난이도를 올리는 주범. 해방선 역시 지대공 화력이 빈약한 사령관이라면 해방선이 한번 때릴 때마다 만피가 되는 것을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물량 처리가 버거운 사령관이라면 저글링이 벌떼처럼 몰려오는 공세는 정말 막기 힘들 것이며, 광역딜에 약한 사령관이라면 거신이나 고위기사에게 고전하게 될 것이다. 평소처럼 채취기가 나오자마자 뒤늦게 적 진영을 밀기 시작하면 적을 다 못밀었는데 채취기가 적 한가운데로 들어가버릴 수 있다. 따라서 맵 전체를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미리 기다리는 적을 바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채취기가 채취를 할 때에도 적들이 죽는 속도가 느리므로 적들이 채취기를 때리고 있을 때 부랴부랴 이동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미리 채취기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적 공세가 나타나면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다. 보너스 목표는 7시와 11시에 갇혀있는 벨시르 토착 생물을 구출하는 것인데, 가뜩이나 좀 죽어!와 방어막 때문에 튼튼한 적을 억지로 밀고가야 보너스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 채취기가 채취를 다 하고 돌아올 때의 적 공세를 막아내면 어느정도 여유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 때 병력을 놀리지말고 보너스 목표를 시도해볼 수 있다. 7시는 부지런히 움직여서 세번째 채취로봇 출격 전에 미리 정리를 해두는 것이 관건이고, 11시는 타이밍상 어렵지는 않지만 혼종파멸자를 상대해야 한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맵이 [[안갯속 표류기]]이다 보니 플레이 타임이 아주 긴데, 아주 어려움 기준 만약 모든 적 공세를 잘 처리해서 채취기를 한 대도 잃지 않았다면 마지막에 들어오는 채취기를 노리는 마지막 공세는 굳이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이 경우 해당 채취기가 터지고 나머지 채취기가 들어오면서 1분정도 단축이 된다. 물론 중간에 채취기 한 대를 잃었다면 마지막 하나도 무조건 사수해야한다. 공세는 [[아이어의 선봉대]]가 최종보스 급으로 꼽히며, 이외에 [[클래식 기계]], [[자치령 전투단]], [[어둠의 기술]] 또한 강력한 것으로 손꼽힌다. 셋 다 적 강화형 돌연변이이기 때문에 적 유닛을 뺏을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뺏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